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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위스키 일반8

[위스키 하이볼 - 22' 03/20 업데이트] 위스키 종류 별 하이볼 맛 비교 - 블렌디드, 아이리쉬 위스키편 예전 포스팅에서는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기 좋은 토닉워터를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음료들로 해서 비교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기 좋은 위스키는 무엇인지 직접 마셔보며 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마시는 것 보다 토닉워터를 넣은 하이볼로 마시는게 부담이 덜 되기 때문에 그만큼 위스키를 마시는 양도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하이볼 용으로 사용해도 부담없는 위스키가 주 비교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버번, 블렌디드, 싱글몰트 모두 모아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다보면 너무 양이 많아질 것 같아서 버번 따로, 블렌디드 따로, 싱글몰트 따로 3개의 포스팅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한 번에 여러 위스키를 다 마실 수는 없어 이 컨텐츠는 마실 때 마다 지속 업데이트 .. 2022. 3. 21.
데일리 위스키를 찾아서 #2 - 글렌피딕12 / 조니워커 그린라벨 / 탈리스커 10 자유롭게 쓸 수 있는 5만원이 생겼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 돈으로 어느 데일리 위스키를 구매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때마침 글렌피딕12, 조니워커 그린라벨, 탈리스커 10 이 바닥을 보이고 있기에 이 셋 중에서 하나 구매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셔본 기억만으로 구매를 했다가는 기억과 실제 느낌과의 괴리감 때문에 후회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시음을 하면서 구매할 위스키를 찾아보았습니다. 이전에도 데일리 '위스키를 찾아서#1'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여러 위스키를 한 포스팅에 모두 나열하면 너무 정신이 없을까봐 한 포스팅에 2~3종씩 나눠서 포스팅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포스팅은 아래 참고해 주세요 :) https://mingki-thinkbox.t.. 2021. 11. 11.
[위스키 하이볼] 위스키 종류 별 하이볼 맛 비교 - 버번 위스키편 예전 포스팅에서는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기 좋은 토닉워터를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음료들로 해서 비교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기 좋은 위스키는 무엇인지 직접 마셔보며 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마시는 것 보다 토닉워터를 넣은 하이볼로 마시는게 부담이 덜 되기 때문에 그만큼 위스키를 마시는 양도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하이볼 용으로 사용해도 부담없는 위스키가 주 비교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버번, 블렌디드, 싱글몰트 모두 모아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다보면 너무 양이 많아질 것 같아서 버번 따로, 블렌디드 따로, 싱글몰트 따로 3개의 포스팅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한 번에 여러 위스키를 다 마실 수는 없어 이 컨텐츠는 마실 때 마다 지속 업데이트 .. 2021. 10. 15.
데일리 위스키를 찾아서 (마셔 보고 지속 업데이트 중) 마시고 짧게 평가를 남긴 위스키 목록 글렌피딕 12 글렌그란트 12 와일드터키 101 (지속 업데이트 예정) 마셔보고 싶은 위스키를 모두 다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매번 비싼 위스키만 구매를 하다가는 모셔만 놓고 마시지는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어서 데일리로 부담없이 마실만한 위스키와 가끔 특별한 날 오픈하는 위스키를 섞어가며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지갑 상황은 이런 저런 다른 구매한 것들이 많아 비싼 위스키를 살 여력은 안되나, 데일리 위스키를 마련할만한 상황이네요. 언제나처럼 가장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소비겠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할 때는 나름의 기준선을 정하고 구매할 위스키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충동적인 구매를 막을 수 있고, 나름의 돈 값 하..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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