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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0 / 생후 100일차] 시우 100일 맞이 :D 쪼꼬맹이 우리 시우가 드디어 100일을 맞았다. 울음 소리도 제법 바뀌고, 이제 제법 잘 웃기까지 한다. (특히 맘마 먹고 똥싸고 기저귀 갈아줄 때 그렇게 잘 웃을 수가 없다.) 그간의 시우의 변화는 다음번 포스팅에 써내려갈 예정이고, 여기는 시우 100일 맞이 사진을 잔뜩 올리려 한다. 따로 스튜디오를 가서 찍지는 않았다. 사진작가 수준의 전문가용 카메라 바디, 렌즈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화질을 잘 뽑아낼 수 있는 카메라도 갖고 있고, 내가 사진을 못 찍는 것도 아니고, 소품들만 잘 준비 되어 있으면 집에서 찍는게 서로 안피곤하고 시우한테도 스트레스를 덜 주는 환경일 것이기 때문에 집에서 찍게 되었다. 소품의 경우 사전에 업체를 통해서 미리 빌려 놓았다. 범보의자는 아주머니께서 물려 주셔서 그 위에 흰색.. 2022. 1. 2.
[211216 / 생후 86일차] 시우 첫 통잠! 시우 첫 통잠! 15일 밤 9시 12분 경 130ml를 먹고 15일 밤 09시 30분 ~ 16일 아침 7시 까지 통잠을 잤다! 내 기억 상으로는 이날이 시우 첫 통잠이었다. 맨날 새벽에 깨서 배고프다고 울던 모습이 안보이고 이렇게 푸욱 자니까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다 ㅎㅎ 퀘스트를 완료하듯 이 날을 기점으로 새벽에 안깨고 계속해서 통잠을 자는 것은 아닐거다. 앞으로도 새벽에 종종 깰텐데, 그래도 시우의 바이오리듬(?)의 변화를 처음으로 본 날이어서 그런지 신기하고 시우가 기특하게만 느껴진다. 2022. 1. 2.
[211206 / 생후 76일차] 그간 시우 근 한 달 만에 쓰는 육아일기 인 것 같다. 매일 마다 육아일기를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역시 다짐은 다짐으로 남겨지는 것인가 싶다. 최근 들어서는 이전보다 빨리 퇴근을 하고 있는데, 빨리 퇴근을 해도 좀처럼 쓸 시간이 나지 않았다. 퇴근 후 저녁 먹고 시우 맘마 먹이고, 설거지 및 뒷정리 하면 밤 10시가 넘는다. 재빨리 따뜻한 물 받아다가 시우 목욕을 시키고, 온몸에는 크림을, 얼굴에는 연고, 크림, 오일 순으로 피부 보습을 끝내주고 옷 입히고 뭐 하면 어느덧 11시가 넘어가고 있다. 끝난 줄 알았지만 할 일이 또 남아있다. 시우 맘마, 트림, 우리 저녁, 설거지, 시우 목욕, 보습은 루틴한 일과이고 그사이 못했던 빨래와 가습기 세척, 젖병 소독 등을 하면 또 11시 30분 전화영어 시간이 찾아온다. 전.. 2021. 12. 7.
[싱글몰트] 라가불린 8년 (LAGAVULIN 8 YEARS) - 화이트와인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피트 위스키 제품 정보 ABV : 48% 용량 : 700ml 원산지 :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 숙성 : 8년 가격 : 약 92,800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찔끔찔끔 사오는 위스키들은 늘어만 가는데,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본 블로그의 메인 리뷰 아이템이었던 위스키 리뷰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위스키 리뷰와 같이 곁들이는 증류소 리뷰를 위한 자료 조사 시간이 없어서 애초에 시작을 잘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증류소도 같이 리뷰하는게 위스키를 알아감에 있어서 훨씬 좋기는 하지만, 뭔가 위스키 리뷰 전에 증류소 조사를 해야한다는 저의 생각이 마음의 짐 처럼 다가오는 것도 있어서 쉽사리 위스키 리뷰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제 상황에서 증류소 조사도 같이 곁들이기에는 리뷰 자체를 ..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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